이번 연말에는 이전과는 다르게 휴가를 남기지 않고 몰아서 다 쓰기로 했다.뭐하러? 일주일 내내 원정 자유수영 다니러 ㅋㅋㅋ첫 목적지는 잠실종합운동장 안에 있는 잠실제1수영장. 서울에서 50m 풀을 갖춘 수영장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, 그 중 하나가 바로 여기다. 수영을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지 이제 2개월, 예전에도 50m 풀에서 수영을 많이 해본 건 아니어서 그 감각이 궁금하고 기대가 많이 되었다.잠실수영장은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수영 경기가 열렸던 곳이니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의 대장 수영장이라고 할 수 있다. 일주일간의 원정 자유수영 일정을 여기에서 시작하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을 듯 하다.기본 정보아래 정보는 방문 시점(2025년 12월) 기준이며, 변동 사항이 있을 수 ..